MBTI 소재로 청소년 공감 넓힌다…극단 나루빈, 학교 찾아가는 뮤지컬 공연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7-30 16:18:43
'티없이맑은아이' 새 단장…2026년 하반기 전국 학교 순회
K팝 퍼포먼스에 우정·소통 메시지 담아
학교 강당·체육관 직접 찾아가는 공연 운영 ▲극단 나루빈 제공
성격유형검사(MBTI)를 소재로 친구들과의 갈등과 화해를 풀어낸 청소년 뮤지컬이 새로운 이름으로 전국 학교를 찾는다.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극단 나루빈은 청소년 뮤지컬 'T없E맑은I: 티없이맑은아이'를 'MBTI'로 새롭게 단장해 2026년 하반기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품은 아이돌 데뷔 후 팀 해체를 겪고 학교로 돌아온 학생 '세연'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서로 다른 성격과 가치관을 지닌 네 명의 친구가 학교 축제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갈등을 겪고 이를 극복하며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K팝 퍼포먼스와 청소년들이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MBTI 소재를 결합해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극단 나루빈은 이번 작품에서 MBTI를 사람을 구분하거나 규정하는 기준이 아닌, 서로를 이해하는 대화의 소재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성격 차이로 부딪히던 친구들이 협력과 소통을 통해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리며, 공동체 안에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의미를 전한다.
공연은 학교 강당과 체육관 등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년 재관람 요청이 이어질 만큼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공연을 이어온 만큼, 학생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극단 나루빈 관계자는 "서로 다른 성격은 우리를 나누는 기준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공연을 통해 친구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 '꿈길' 인증기관인 극단 나루빈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하반기 학교 공연 일정과 신청 방법은 극단 나루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팝 퍼포먼스에 우정·소통 메시지 담아
학교 강당·체육관 직접 찾아가는 공연 운영
성격유형검사(MBTI)를 소재로 친구들과의 갈등과 화해를 풀어낸 청소년 뮤지컬이 새로운 이름으로 전국 학교를 찾는다.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극단 나루빈은 청소년 뮤지컬 'T없E맑은I: 티없이맑은아이'를 'MBTI'로 새롭게 단장해 2026년 하반기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품은 아이돌 데뷔 후 팀 해체를 겪고 학교로 돌아온 학생 '세연'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서로 다른 성격과 가치관을 지닌 네 명의 친구가 학교 축제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갈등을 겪고 이를 극복하며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K팝 퍼포먼스와 청소년들이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MBTI 소재를 결합해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극단 나루빈은 이번 작품에서 MBTI를 사람을 구분하거나 규정하는 기준이 아닌, 서로를 이해하는 대화의 소재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성격 차이로 부딪히던 친구들이 협력과 소통을 통해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리며, 공동체 안에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의미를 전한다.
공연은 학교 강당과 체육관 등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년 재관람 요청이 이어질 만큼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공연을 이어온 만큼, 학생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극단 나루빈 관계자는 "서로 다른 성격은 우리를 나누는 기준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공연을 통해 친구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 '꿈길' 인증기관인 극단 나루빈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하반기 학교 공연 일정과 신청 방법은 극단 나루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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