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스토리지 알파박스, 1인 가구 증가 힘입어 운영 면적 1만㎡ 돌파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3-23 16:12:27

 

 

 

 

국내 셀프스토리지(Self-Storage) 알파박스(AlphaBox, 주식회사 티엠아이)가 누적 운영 면적 1만㎡를 돌파했다.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1인 가구의 주거 공간이 좁아졌고 이에 따라 부피가 큰 물품을 수납하려는 수요가 생기기 시작했다. 당장은 필요 없는 물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알파박스의 셀프스토리지 공유창고는 도심 거주자들에게 '제2의 주거 공간'이 된 것이다.


알파박스는 수도권뿐만 아니라 부산, 울산 등 전국 10개 도시의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주요 거점에 7개의 부동산(상가 4개, 나대지 3개)을 직접 소유하여 운영 수익과 자산 가치 상승이라는 2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췄다.


도심 빌딩 내부에 설치한 실내형과 나대지를 활용한 야외형 드라이브인(Drive-In) 모델 등 보관 물품의 특성을 고려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국내 최초로 구현했으며 ‘원격 개폐 모바일 보안’ 및 ‘실내 환경 제어’ 등 관련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24시간 365일 무인 운영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통해 인건비 부담을 없애고 IoT와 AI를 결합한 관제 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집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관 환경을 제공한다.


향후 알파박스는 기획부터 시공,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하는 DBO(Design-Build-Operate) 솔루션을 고도화하여 셀프스토리지를 단순한 창고가 아닌 하나의 자산 수익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2030년 전국 200개 지점, 2035년 1,500개 지점 확보를 통해 매출 2500억 원 및 기업 가치 1조 원의 유니콘 지위 확보를 중장기 목표로 삼고 있다.


주식회사 티엠아이 노병희 대표는 “알파박스는 단순히 공간을 빌려주는 것을 넘어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국가적 인프라로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 최다 부동산 소유와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셀프스토리지 산업의 질적 도약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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