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침대, 50년 기술력 집약된 하이엔드 매트리스 ‘프라우더’ 선봬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0-16 16:06:34
| ▲사진 제공: 금성침대 |
침대 전문기업 ‘주식회사 금성침대’가 약 50년간 축적해 온 침대 제조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이엔드 매트리스 ‘프라우더’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프라우더는 매트리스의 핵심인 지지 구조와 사용 편의성, 개인별 수면 취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계된 제품이다.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경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소프트 타입의 ‘프라우더 S’와 하모니 타입의 ‘프라우더 H’로 구성해 각기 다른 수면 취향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의 특징 중 하나는 분리형 상단 패드다. 상단 패드를 분리할 수 있도록 설계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자연 친화적 소재인 양모 패드를 적용해 편안한 사용감을 고려했다. 매트리스 하단 파운데이션에도 스프링을 내장해, 상하부 구조가 함께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하도록 했다.
매트리스 핵심 지지 구조에는 ‘Triple support spring system’을 적용했다. 미니 파우치 스프링과 알루마 Cu 스프링, 미니 파우치 스프링을 3개 층으로 구성해, 신체를 균형 있게 지지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서로 다른 스프링 구조를 조합해 매트리스 전반의 지지력을 높이고, 사용자의 신체 곡선에 맞춘 유연한 지지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알루미늄과 구리를 결합한 알루마 Cu 스프링은 내식성을 고려한 소재로, 스프링의 부식과 녹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유연성과 복원력을 바탕으로 신체 움직임에 대응하며, 항균 특성을 통해 위생적인 사용 환경을 고려했다. 더불어 스프링 구조뿐 아니라 다양한 소재와 부자재를 조합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금성침대 관계자는 “금성침대 하이엔드 매트리스 프라우더는 오랜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매트리스의 기본인 지지력과 사용감을 세심하게 살피고, 소재와 구조를 조합해 완성한 제품”이라며 “소프트 타입과 하모니 타입을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수면 취향에 맞는 제품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금성침대는 앞으로도 축적된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매트리스에 대한 고객 경험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성침대는 프라우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갤러리아 대전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프라우더를 소개하는 하이엔드 매트리스 전용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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