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래옥·평양면옥·능라도, 각기 다른 조리 방식으로 평양냉면 제공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7-16 16:02:52







하절기 무더위 속에서 평양냉면 소비가 지속되면서 관련 음식점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유지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우래옥은 서울 지역의 노포 중 하나로 육향이 강한 육수와 부드러운 식감의 면을 활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음식점은 일관된 조리법을 유지해 왔으며 하절기에는 대기 인원이 다수 발생하는 등 이용객 유입이 활발한 곳이다.

평양면옥은 자극적이지 않고 정돈된 육수와 메밀 풍미를 가미한 면의 조화를 지향한다. 인위적인 자극을 최소화한 조리 방식으로 단골 이용자층을 모으고 있다.

능라도는 매장 내부에서 직접 제조하는 메밀면과 한우 육수를 결합해 음식을 조리한다. 인공적인 조미를 지양하는 방식으로 고유의 향을 발현하며 만두와 어복쟁반을 비롯한 이북식 음식도 함께 다룬다.

이처럼 우래옥은 전통성과 육향을, 평양면옥은 깔끔한 맛을, 능라도는 자가제면 방식을 토대로 각기 다른 형태의 평양냉면을 조리해 제공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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