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설 앞두고 전북 익산에 헌혈증 145장 기부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2-11 15:57:26
겨울철 ‘혈액 수급 취약 시기’ 극복 동참…자매결연 도시 익산시에 전달
▲법제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북 익산시에 헌혈증을 기부했다.(오른쪽부터 안상현 법제처 기획조정관, 김동기 전북혈액원장,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시기를 맞아 법제처가 지역사회 지원에 나섰다.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헌혈증 145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혈액 수급이 감소하는 이른바 ‘혈액 수급 취약 시기’를 극복하고, 설 연휴 전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법제처는 그동안 헌혈 버스를 통한 단체헌혈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헌혈증은 지역살리기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익산시를 통해 인근 지역 헌혈의 집으로 전달돼 혈액 수급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상현 법제처 기획조정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헌혈증이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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