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 열창, 현장선 따뜻한 손길” 가수 이지윤, 장애인 장애인활동지원사 실천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0-16 15:26:43
| ▲가수 이지윤 |
‘인생 러브샷’ 곡으로 무대 위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감동을 전하는 가수 이지윤이 무대 밖에서는 장애인활동지원사로서 묵묵히 이웃의 곁을 지키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려한 조명 아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가수 활동과 육체적·정신적 헌신이 요구되는 장애인활동지원사 업무를 성실히 병행해 온 이지윤은 단순한 직업적 경계를 넘어 노래와 돌봄을 하나로 잇는 특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서 장애인들의 일상을 돕고 재활을 응원하는 장애인활동지원사로 일하며 얻은 경험은 그의 음악 세계에도 깊이를 더했다. 현장에서 마주한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과 작은 일상 속 희망은 고스란히 이지윤 특유의 진정성 있는 보이스와 따뜻한 노랫말의 원천이 되었다.
이지윤은 “돌봄 현장에서 만나는 분들의 손을 잡을 때마다 오히려 내가 더 큰 위로와 삶의 에너지를 얻는다”며 “무대에서 부르는 노래 역시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일이라는 점에서 두 일은 본질적으로 같다”고 소회를 전했다.
실제로 그는 틈틈이 복지시설과 지역사회를 찾아 재능기부 공연을 펼치는 등 노래를 통해 소외된 이들에게 용기를 전하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그를 지켜본 관계자들은 “화려함만을 좇지 않고 삶의 가장 낮은 곳에서 진심을 다하는 모습이 그의 목소리에 깊은 울림을 준다”며 입을 모은다.
가수 이지윤은 ‘인생 러브샷’ 등의 곡으로 앞으로도 진정성을 담은 음악 활동을 지속하는 동시에, 장애인 장애인활동지원사로서의 소명도 잊지 않고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밝히는 이지윤의 진심 어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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