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서 배관 가공 장비 선보여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7-31 15:21:03

▲사진: 공성 제공

 

 

 



배관·산업기계 전문기업 주식회사 공성이 오는 8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파이프 나사절삭기, 밴드쏘 등 배관 가공 장비를 선보인다.

공성은 수입 장비 의존도가 높았던 국내 시장에서 1970년대부터 배관 가공 장비 국산화에 나섰다. 현재 대구 달서구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KSU 브랜드를 중심으로 장비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파이프 나사절삭기와 밴드쏘다. 1/2~2인치 가공용 KSU N50A, 1/2~3인치 가공용 KSU N80A 계열 등 파이프 규격별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밴드쏘, 롤그루빙 머신, 파이프 커팅 머신, 배관 전용 청소기, 수압 테스트기 등 작업 공정에 필요한 제품군도 함께 공급하고 있다.

공성은 반복 사용되는 장비의 내구성과 가공 정밀도에 중점을 두고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일체형 몸체와 베이스, 자동주유 다이헤드, 다단 변속, 절단 속도 조절 및 자동 정지 기능 등 작업 안정성과 조작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를 제품별로 적용했다. 또한 2004년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과 2008년 CE 인증을 획득했으며,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제품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산업 장비는 구매 이후의 대응 체계가 현장 운영에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나사절삭기와 밴드쏘는 사용 시간이 누적될수록 다이스, 커터 휠, 카본 브러시, 죠 등 소모 부품의 공급과 정비가 중요하다. 공성은 전국 대리점 인프라를 통해 기술 상담과 A/S를 제공하고, 주요 기종의 소모 부품과 액세서리를 지속 공급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공성은 국내 생산 기반을 제품 공급에만 한정하지 않고 설계 개선과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요구를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장비 판매 이후 부품 공급과 정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 배관 가공 장비 전문기업으로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코리아빌드위크 사전등록 시 입장료 없이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사전등록자 전용 입장권을 통해 빠른 입장 및 카카오톡 무료 초청장 무제한 발송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빌드위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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