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지미, 4K 120Hz 초단초점 프로젝터 AURA 3 시리즈 선봬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0-19 15:07:47
| ▲사진 제공: 엑스지미 |
엑스지미(XGIMI)가 4K 120Hz를 지원하는 초단초점(UST) 프로젝터 ‘AURA 3 Max’와 ‘AURA 3 Pro’를 공개하고, 10월 20일부터 킥스타터에서 글로벌 펀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전했다.
AURA 3 시리즈는 세계 최초의 4K 120Hz 초단초점 프로젝터 시리즈로, 고해상도 영상과 높은 주사율을 비롯해 밝기와 명암비를 강화해 가정에서 대화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플래그십 모델 AURA 3 Max와 AURA 3 Pro 등 2종으로 출시된다.
밝기는 AURA 3 Max가 최대 5,700 ISO 루멘, AURA 3 Pro가 최대 4,100 ISO 루멘이다. 두 제품에는 투사비 0.163:1의 초단초점 설계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벽에서 약 8인치(약 20cm) 떨어진 거리에서도 120인치 화면을 구현할 수 있으며, 화면 크기는 최대 200인치까지 확장할 수 있다.
엑스지미는 글로벌 캠페인에 앞서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예약 기간 50달러를 결제하고 예약 구매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후 제품 구매 시 200달러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하지 않은 소비자도 캠페인 시작 이후 킥스타터에서 펀딩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기준 가격은 AURA 3 Max 2,399달러, AURA 3 Pro 2,199달러다.
엑스지미 관계자는 “영상 성능과 음향, 공간 활용성을 함께 고려한 AURA 3 시리즈를 통해 가정용 홈 시네마의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겠다”며 “이번 출시를 계기로 글로벌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도 넓혀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엑스지미는 이번 킥스타터 캠페인을 통해 AURA 3 시리즈 2종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별도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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