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재활전문필라테스협회, "필라테스 자격증 취득에서 현장 티칭까지" 평일·주말 실전형 지도자 과정 개강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23 15:05:53
대한재활전문필라테스협회(KARP)가 필라테스 지도자의 현장 역량 강화를 목표로 평일반과 주말반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 지도자과정을 개강한다.
평일반은 10월 13일, 주말반은 10월 18일 시작하며 각 과정 모집 인원은 8명이다.
최근 필라테스 시장에서는 자격증 취득을 넘어 실제 회원의 움직임을 평가하고, 개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도할 수 있는 현장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자격 발급 기관은 늘었지만 수료 후 곧바로 현장에 서지못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교육의 실전성에 대한 요구도 함께 높아지는 분위기다.
협회는 이러한 교육 수요에 맞춰 기능해부학과 체형평가를 기반으로 한 이론 교육부터 운동 프로그램 구성, 모의수업, 티칭 및 피드백까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재활과 체형교정을 교육의 중심에 둔 것이 특징으로, 통증이나 체형 불균형을 가진 회원을 지도해야 하는 현장 상황을 교육 과정에 그대로 반영했다.
특히 교육생이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직접 수업을 구성하고 티칭하는 과정을 반복하도록 설계해, 지도자로서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모집 인원을 8명으로 제한한 것도 같은 이유다. 교육생 한 명당 티칭과 피드백이 돌아가는 횟수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과정은 평일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주중 일정이 제한적인 예비 강사를 위한 주말반, 평일 일정에 맞춰 체계적으로 교육받고자 하는 수강생을 위한 평일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두 과정의 교육 내용은 동일하다.
교육은 협회 장재인 대표원장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다. 장 대표원장은 필라테스 지도자 교육과 강사 교육을 이어오며 현장에서 필요한 티칭 역량에 체형교정과 재활 운동을 접목한 교육을 진행해왔다.
장 대표원장은 "필라테스 지도자는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회원을 만났을 때 평가하고 판단하고 지도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재활전문필라테스협회의 평일반과 주말반 지도자 과정은 필라테스 지도자를 준비하는 예비 강사뿐 아니라, 체형교정과 재활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하는 현직 강사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일정과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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