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짱교수’ 박지은 대표, 순환 중심 웰니스 브랜드 ‘피닉스헬스케어’ 본격 추진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22 15:04:03

『엉짱교수 박지은의 바디혁명』 저자 박지은 대표,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무인 헬스케어 시스템 선보여 ▲박지은 대표(피닉스헬스케어 제공)

 





최근 전 세계적으로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건강하고 젊게 나이 드는 ‘역노화’와 ‘건강수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25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브라이언 존슨의 다큐멘터리 역시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브라이언 존슨은 신체 나이를 낮추고 노화를 늦추기 위한 다양한 관리 방식을 실천하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고, 국내에서도 역노화와 건강수명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과거 ‘엉짱교수’로 대중에게 알려졌던 박지은 대표가 순환 중심 웰니스 브랜드 ‘피닉스헬스케어’를 본격 추진한다. 박 대표는 약 15년 전 건강한 체형 관리와 생활 속 운동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며 주목받았으며, 당시 출간한 『엉짱교수 박지은의 바디혁명』은 건강서적 분야 베스트셀러로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박 대표가 과거 운동과 체형 관리의 대중화에 집중했다면, 이번 피닉스헬스케어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신체 나이와 건강수명 관리까지 확장한 사업이다. 단순한 다이어트나 일회성 관리가 아니라, 바쁜 현대인과 시니어 세대가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몸의 순환과 회복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피닉스헬스케어가 주목하는 핵심 키워드는 ‘산화질소(NO)’다. 산화질소는 우리 몸속에서 혈관이 부드럽게 확장되도록 돕는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쉽게 말해 혈액이 몸 구석구석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산소와 영양분 전달이 원활해지고, 피로 회복과 신체 활력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피닉스헬스케어는 이러한 원리에 착안해 고주파, 중저주파, EMS, 체내 산화질소 생성 활성 프로그램을 결합한 무인 헬스케어 웰니스 시스템을 선보인다. 고주파는 몸속 깊은 곳의 순환을 돕고, 중저주파는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여기에 EMS를 통한 근육 자극과 산화질소 활성 프로그램을 더해, 몸속 순환 환경을 돕는 통합 관리 방식으로 설계됐다.


특히 피닉스헬스케어는 무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객은 원하는 시간에 예약 후 방문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긴 운동 과정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반복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이는 헬스장 운동이 부담스럽거나 일정상 꾸준한 건강 관리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박지은 대표는 “건강 관리는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꾸준히 이어갈 수 있어야 한다”며 “피닉스헬스케어를 통해 신체 나이를 젊게 유지하고, 시니어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건강수명을 늘려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피닉스헬스케어는 향후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안전성, 표시·광고 기준, 관련 인증 검토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신뢰도 높은 헬스케어 웰니스 브랜드로 자리 잡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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