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채온, 서울 대치동에 신규 거점 마련… 헬스케어 사업 확장 본격화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18 14:58:29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비채온(회장 김미경)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새로운 업무 거점을 구축하고 헬스케어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비채온은 기존 서울 선릉 거점을 대치동으로 이전하고, 지난 11일 김미경 회장 등 주요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진행했다. 신규 공간은 제품 체험존을 비롯해 맞춤형 고객 상담실, 비즈니스 미팅룸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새롭게 문을 연 대치동 거점은 비채온의 핵심 제품군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이자 고객 및 제휴 파트너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R&D)을 전담하는 경기 군포 거점과 기능을 이원화해 대고객 접점을 넓히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비채온은 EMS(전자근육자극) 기술 기반의 운동기기인 ‘바디체인지’와 ‘에이플러스바디’를 주력으로 홈 헬스케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제품 보급과 함께 소비자가 성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접점을 늘리고, 다양한 산업군과의 비즈니스 협력 체계 구축에도 주력하고 있다.
비채온 관계자는 “대치동 거점과 함께 경기 군포에서 연구개발을 중심으로 제품 및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향후 사업 규모와 제품군 확대에 맞춰 군포 거점에 생산 기능을 단계적으로 갖추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채온 김미경 회장은 “대치동 거점은 고객과 사업 관계자들이 비채온의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군포의 연구개발 기능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채온은 서울의 고객 소통 거점과 군포의 R&D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홈 헬스케어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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