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앵커사업단, ‘2026 안서 캠퍼스마을 문화주간’ 성황리 마무리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0-30 14:57:44
공연·청춘영화제·드론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안서동 대학생과 지역주민 소통
천안 안서동 대학가 문화예술 활력 증진 및 대학·지역사회 상생 기반 구축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학이 보유한 풍부한 인적·문화적 역량과 지역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실질적인 소통 접점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인근 주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한편, 대학 밀집 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발전 모델을 확인했다.
천안 안서동 대학가 문화예술 활력 증진 및 대학·지역사회 상생 기반 구축
| ▲사진 제공: 백석대학교 앵커사업단 |
백석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난 10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천안 천호지 청춘광장(근린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2026 안서 캠퍼스마을 문화주간’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주간은 대학과 지역사회 간 문화적 교류 체계를 다지고, 청년 대학생과 지역 주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예술 플랫폼을 조성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 개막일인 28일에는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무대 공연을 시작으로 아동극 ‘거꾸로 대소동’, 야간 드론 라이트쇼, 청춘영화제 개막식과 부문별 시상식이 잇따라 열려 참관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이어 29일에는 드론 스피드경진대회 본선과 최종 시상식이 진행되며 이틀간의 공식 일정을 매듭지었다.
축제 현장 곳곳에는 드론 조종 인형뽑기를 비롯해 글라스아트 키링 제작, 현장 캐리커처 등 참여형 체험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단순한 무대 관람을 넘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체감하며 행사에 참여했다.
| ▲사진 제공: 백석대학교 앵커사업단 |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학이 보유한 풍부한 인적·문화적 역량과 지역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실질적인 소통 접점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인근 주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한편, 대학 밀집 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발전 모델을 확인했다.
백석대학교 송기신 총장은 “이번 문화주간이 대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교류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문화 자원과 지역사회의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안서 캠퍼스마을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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