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KEEP LIVE MUSIC ALIVE’ 캠페인 일환…10월 혁오와 소규모 공연장서 만난다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17 14:55:41
10월 11일 연남동서 혁오와 함께하는 ‘LIVE FROM YEONNAM : HYUKOH’ 개최
150석 규모 독립 공연장서 혁오 무대 선보여… 라이브클럽에서 시작되는 음악 생태계 조명
아티스트 플리마켓·라이브 공연·블록파티 선보여… 연내 추가 KLMA 활동 예정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마샬(Marshall)이 글로벌 브랜드 플랫폼 ‘MADE OF LOUD’의 철학을 바탕으로, 라이브 음악과 이를 만들어가는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 ‘KEEP LIVE MUSIC ALIVE(KLMA)’를 한국에서도 이어간다.
‘MADE OF LOUD’는 마샬이 올해 선보인 첫 장기 글로벌 브랜드 태그라인으로, 오랜 시간 라이브 음악과 아티스트, 공연장, 음악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해온 마샬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고 있다. 마샬은 이를 통해 라이브 음악을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함께 음악 문화의 미래를 이어가겠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한다.
마샬은 이러한 ‘MADE OF LOUD’의 철학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활동 중 하나로 ‘KEEP LIVE MUSIC ALIVE’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KEEP LIVE MUSIC ALIVE는 새로운 아티스트와 음악 문화가 시작되는 독립 공연장과 로컬 음악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라이브 음악 생태계와 장기적인 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단순한 브랜드 메시지를 넘어 독립 공연장과 로컬 음악 커뮤니티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캠페인의 핵심이다.
이러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1일 서울 연남동 채널1969(Channel 1969)와 동진시장 주차장 일대에서 ‘LIVE FROM YEONNAM : HYUKOH’를 개최한다. 라이브 공연에서 블록파티와 지역 커뮤니티로 연결·확장되는 이번 행사는 아티스트와 독립 공연장, 로컬 크리에이터, 관객을 음악을 중심으로 연결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로 마련된다.
라이브 공연은 150석 규모의 독립 공연장 채널1969에서 진행된다. 혁오는 홍대 인근의 소규모 라이브클럽에서 출발해 국내외 대형 페스티벌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온 아티스트다. 마샬은 혁오를 다시 작은 라이브 공간으로 초대함으로써 새로운 아티스트와 음악 문화가 시작되는 독립 공연장의 의미와, 이러한 공간이 라이브 음악 생태계에서 갖는 가치를 조명한다.
행사는 뮤직 플리마켓, 라이브 공연, 라이브 스트리밍과 함께하는 블록파티 등으로 구성된다. 공연에는 오이스터즈(OYSTERS), 세일러허니문(SAILORHONEYMOON), 혁오(HYUKOH)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동진시장 주차장에서는 공연 실황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블록파티와 음악·커뮤니티 콘텐츠가 운영돼 공연장 안팎의 관객이 라이브 음악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라이브 공연 관객은 마샬의 멤버십 프로그램 ‘Amplify’ 가입자 대상 초청 및 현장 럭키드로우, 혁오 오프라인 리스닝 파티를 통한 팬 초청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혁오 공식 계정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마샬은 기존부터 Amplify를 통해 음악 팬과 로컬 음악 커뮤니티를 연결하며 라이브 음악 생태계에 대한 장기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마샬 한국 마케팅 총괄 잇세이 이이무라(Issei Iimura)는 “마샬은 오랜 시간 라이브 음악을 만드는 아티스트와 이를 가능하게 하는 공연장,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커뮤니티와 함께해왔다”며 “‘MADE OF LOUD’는 이러한 마샬의 헤리티지와 음악 문화에 대한 장기적인 의지를 담고 있다. KEEP LIVE MUSIC ALIVE를 통해 라이브 음악이 시작되는 공간과 이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조명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샬은 ‘LIVE FROM YEONNAM : HYUKOH’를 비롯해 연내 추가적인 KEEP LIVE MUSIC ALIVE 관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독립 공연장과 아티스트, 로컬 음악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라이브 음악 생태계에 대한 장기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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