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평생교육상담학과, 신·편입생 대상 특강 성료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3-13 14:52:59
‘아동 권리와 아동 돌봄’ 주제… 2026학년도 신·편입생 대상으로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
학과장 윤혜순 교수 “아동의 인권교육에 대한 관점 전환 차원에서 많은 도움되었을 것”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 상담학부 평생교육상담학과가 지난 2월 28일 오후 3시, 서울 동작구 소재 숭실대학교 형남공학관 111호에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이하 한지연) 옥경원 대표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특강은 2026학년도 신·편입생을 대상으로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동 권리와 아동 돌봄’을 주제로, 현대 사회에서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이자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는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옥경원 대표는 숭실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상담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와 사회적협동조합 숲과나무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아동을 보호와 관리의 대상이 아닌 독립된 인격체이자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는 관점을 중심으로 아동권리 인식의 변화 과정을 설명했다. 특히 농경사회에서 노동력으로 인식되던 아동의 역사적 배경과 UN아동권리협약을 통해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게 된 사회적 변화를 소개했다. 또한 아동을 규정하는 다양한 법적 기준과 아동권리협약의 핵심 내용인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을 설명하고,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통해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과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관점과 아동 참여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동을 존중하는 인권 감수성과 돌봄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특강에 참석한 허진아 학우(평생교육상담학과 3학년 편입생)는 “아동 인권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며, 사이버대학이지만 같은 분야에 관심 있는 학우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생교육상담학과 학과장 윤혜순 교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아동 인권과 돌봄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교육과 상담 현장에서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숭실사이버대 평생교육상담학과는 성인(노인) 및 청소년, 학교, 기업, 다문화 등을 아우르는 교육 및 상담 융합 전공으로, 평생교육사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 한국어교원 등 6개 국가자격증의 동시 취득이 가능하다. 졸업 후에는 관공서 및 평생교육기관, 청소년기관 및 시설, 상담소, 학원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이 용이하고, 일부 졸업생들은 평생교육원, 지역아동센터, 작은 도서관 등을 운영하거나 취업하기도 한다.
한편 ‘콘텐츠가 강한 대학’ 숭실사이버대는 100% 온라인 교육을 통해 학사학위 및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학점이수가 가능한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무기한 무료 수강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 ‘평생무료수강’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설립 29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아래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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