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과 졸업패션쇼 성료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1-05 14:53:58

▲2026 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과 졸업패션교 관련 사진 (사진 제공: 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과)

 

 

 

 






장안대학교(총장 이종진) 패션디자인과(학과장 김민경)는 2026년 10월 29일 경기도 화성시 장안대학교 자아실현관 컨벤션홀에서 이종진 장안대학교 총장 외 내빈과 김민경 학과장, 정미애 교수, 류경옥 교수 등 학과 관계자, 재학생, 학부모, 졸업생, 패션업계 종사자 등 여러 참석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과 졸업패션쇼’를 개최하였다.

이번 졸업패션쇼는 학생들의 다양한 개성과 창의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로 기획되었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패션 기획, 이미지 및 영상 콘텐츠 제작 등 기술을 패션디자인에 접목하여 변화하는 패션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역량도 보여주었다. 또한 일부 학생들은 업사이클링 기법을 활용하여 자원의 재활용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작품을 제작함으로써 친환경 패션의 가치를 표현하였다.

졸업패션쇼에서는 조별로 다양한 콘셉트의 작품을 발표하여 다채롭고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2026 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과 졸업패션교 관련 사진(사진 제공: 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과)

 

 

‘MY O.B’는 세련된 실루엣과 당당한 태도를 바탕으로 커리어우먼의 출근길과 오피스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으며, ‘餘韻: 여운’은 삶의 순간들이 남긴 기억과 감정을 의상에 담아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잊히지 않는 흔적을 표현하였다.

 

‘Dreaming Doll’은 인형과 꿈을 모티브로 현실과 환상이 조화를 이루는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Scene: Midnight’는 가면무도회를 모티브로 일상에서 벗어난 화려함과 당당함을 표현하였다. ‘Kick Start’는 강렬한 록 스타일과 감성을 통해 개성 있는 패션을 제시하였으며, ‘Beauty Formations’는 예술적으로 재해석하여 인체가 지닌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

 

‘망각’은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감정을 강렬하게 표현하였으며, ‘Nevia City’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도시의 신비로움과 역동성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구현하였다. ‘신기루(蜃氣樓)’는 인간과 자연의 경계가 흐려지는 순간을 모티브로 현실과 환상이 어우러지는 신비로운 이미지를 선보였으며, ‘JEANNE D’ARC’는 잔 다르크의 강인한 의지에서 영감을 받아 전투복의 구조적인 실루엣과 화려한 바로크 장식을 결합하여 당당하고 우아한 여성상을 표현하였다.

이처럼 학생들은 다양한 예술적 영감과 패션 트렌드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해석하여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였으며, 패션디자인의 예술성과 실용성, 창의성을 아우르는 패션쇼를 완성하였다. 무대 연출은 modello 업체에서 참여하였다.

장안대학교 이종진 총장과 패션디자인과 김민경 학과장은 졸업패션쇼를 준비한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을 격려하고, 학생들이 앞으로 글로벌 패션산업에서 패션전문가로서의 역할을 하기를 응원하였다.

패션디자인과 졸업패션쇼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교수, 재학생, 학부모, 졸업생, 내외부 참석자들이 모여 축하와 화합의 장이 되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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