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롭 글라이드 러닝화, 출시 4개월 만에 판매액 20억 원 돌파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0-26 14:50:30

3만 켤레·20억 원 이상 판매
▲사진 제공: 밸롭

 








㈜지티에스글로벌(대표 손대원, 최선미)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밸롭이 글라이드 러닝화의 4차 판매 완료 및 출시 후 4개월 만에 20억 이상 판매를 이뤘다고 밝혔다.

글라이드는 최근 SNS에서 우수한 착용감과 합리적 가격으로 ‘매일 뛰기 좋은 데일리 러닝화’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실제 착용자의 후기 콘텐츠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출시 이후 4개월 만에 3만 켤레 판매가 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와디즈 펀딩에서는 1억 원 이상의 펀딩액을 달성하는 등 러닝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 받는다.

이러한 관심의 중심에는 꾸준한 러닝을 고려한 제품 설계가 있다. 글라이드는 초임계 발포 공법으로 제작한 ‘글라이드 폼’을 미드솔에 적용해 가벼움과 탄성, 부드러운 쿠셔닝을 제공한다. 이때 초임계 발포 공정이란 질소(N₂)나 이산화탄소(CO₂)를 발포제로 사용하여 기체(가벼움)와 액체(탄성)의 특성을 동시에 갖는 고기능성 공정이다. 이는 기존의 화학적 발포 방식 대신 물리적 발포 공법으로 성능과 환경적 이점을 모두 잡은 최첨단 소재이다. 더불어 통기성을 높인 자가드 메쉬 어퍼를 더해 매일의 러닝을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2026년 봄·여름(26SS) 시즌에 출시된 글라이드는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올블랙, 터콰이즈, 라이트 핑크 등 세 가지 신규 컬러도 선보였다. 러닝을 즐기는 순간부터 일상적인 옷차림까지 각자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밸롭 관계자는 “러닝은 한 번에 얼마나 많이 뛰느냐보다 얼마나 자주, 꾸준히 뛰느냐가 중요한 운동이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고객이 러닝을 통해 건강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을 글라이드에 담았다”고 전했다.

밸롭은 앞으로도 러닝화 제품군을 넓히며 소비자들이 달리기를 일상 속 습관으로 이어가고, 꾸준한 러닝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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