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슬립, 미국 USDA 인증 소재 적용 ‘묵직하드 메모리폼 매트리스’ 출시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30 14:44:45

석유 대신 대두(Soy Bean) 유래 소재 적용… 한국인이 선호하는 탄탄하고 묵직한 지지감 구현 ▲사진 제공: 온다슬립

 

 








수면 전문 브랜드 온다슬립이 미국 농무부(USDA) 인증을 받은 대두 유래 소재를 적용한 하드 타입 ‘묵직하드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온다슬립은 ‘Premium for Everyone(모두를 위한 프리미엄)’을 지향하며 좋은 잠을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으로 보고 매트리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마케팅과 유통 비용을 줄이고 소재와 품질에 집중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제품을 제공하는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일반적인 메모리폼에 사용되는 석유 기반 원료 대신 대두(Soy Bean) 유래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소재는 미국 농무부(USDA) 인증을 받은 원료로 자연 유래 원료 함량에 대한 기준을 충족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소재와 제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CertiPUR-US, CertiPUR-EU, OEKO-TEX, SGS, TÜV, RoHS, SVHC 등 국제 인증 및 시험 기준도 갖췄다. 원료부터 완성품에 이르는 여러 단계에서 소재와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제품은 전통적인 하드 타입 매트리스의 사용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밀도 높은 폼을 적용해 몸이 과도하게 꺼지는 것을 줄이고, 누웠을 때 탄탄하고 묵직하게 받쳐주는 지지감을 구현했다. 부드럽고 푹신한 매트리스보다 단단한 잠자리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했으며, 회사 측은 밀도 높은 폼이 척추와 허리를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스 스킨 커버’를 적용했다. 피부에 닿았을 때 시원한 느낌을 주는 쿨링 소재로, 수면 중 몸과 매트리스 사이에 열이 쌓이는 것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온다슬립 관계자는 “묵직하드는 단단한 잠자리를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를 위해 전통적인 하드 타입의 묵직한 지지감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미국 농무부 인증을 받은 대두 유래 소재를 적용하는 등 매트리스의 핵심 소재부터 차별화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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