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시험장 공개…11일 24곳서 1만800명 응시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7-31 14:43:50

초졸 659명·중졸 1953명·고졸 8188명…제1회보다 9% 증가
수원 8곳·용인 6곳·의정부·고양 각 4곳·교도소 2곳서 실시
오전 8시30분까지 입실…합격자는 8월 28일 발표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1일 시행하는 2026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을 공개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659명, 중졸 1,953명, 고졸 8188명 등 모두 10,800명이 응시하며, 이는 올해 제1회 시험보다 9%, 지난해 제2회 시험보다 8% 늘어난 규모다.

경기도교육청은 31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제2회 검정고시 시험장과 응시자 유의사항을 공고했다. 시험은 수원 8개교, 용인 6개교, 의정부 4개교, 고양 4개교와 교도소 2곳 등 모두 24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인 8월 11일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일부 과목만 응시하는 수험생은 해당 과목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신분증은 성인의 경우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18세 이하 응시자는 청소년증을 사용할 수 있다. 여권은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신규 여권일 경우 여권정보증명서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장애인등록증도 인정된다. 신분증을 분실한 경우에는 주민등록증 또는 청소년증 발급신청 확인서로 대체할 수 있다.

수험표를 잃어버린 응시자는 원서에 부착했던 것과 동일한 사진 1매를 시험본부에 제출하면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아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시험장은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시험정보-검정고시-검정고시 공고'에서 수험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8월 2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시험 관련 문의는 경기도교육청 검정고시관리실에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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