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숄더, 이태원에 브랜드 플래그십 바 ‘쓰리 몽키스’ 운영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31 14:38:32
개인의 취향에 따라 완성하는 ‘커스텀 올드패션드’와 매월 새로운 시그니처 칵테일 운영
음악·참여형 콘텐츠 어우러진 이태원 플래그십 바 통해 젊은 소비자와 브랜드 접점 확대
서울 이태원서 10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한정 운영
위스키 소비 방식이 숙성 연수나 희소성 중심의 전통적 방식에서 칵테일, 음악, 공간 등을 결합한 복합 문화 체험 형태로 다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프라인 바와 팝업 공간 역시 단순 시음 창구를 넘어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하고 개인별 취향에 맞춘 경험을 제공하는 접점으로 변화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 브랜드 몽키숄더(Monkey Shoulder)는 서울 이태원에서 브랜드 플래그십 바 ‘THREE MONKEYS by MONKEY SHOULDER’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지난 7월 31일 개장한 플래그십 바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THREE MIXES, ONE NIGHT’를 콘셉트로 설정해 커스텀 칵테일 제조, DJ 라이브 공연,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대표 메뉴는 방문객 맞춤형으로 제조되는 ‘커스텀 올드패션드(Custom Old Fashioned)’다. ‘Mosh of Lab’ 메뉴를 선택하면 사전 취향 설문을 거쳐 베이스 스타일, 가니시, 향을 직접 지정해 개인화된 칵테일을 주문할 수 있다.
아울러 매월 새로운 레시피를 적용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스트레이트와 온더록스 등 정형화된 음용법 외에 다채로운 칵테일 라인업을 구성해 제품 활용 범위를 제시한다.
공간 운영 요소로는 정기 음악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매주 목·금·토요일에 DJ 라이브 공연이 열리며, 개장 당시에는 DJ DOYEON(김도연), NAFIY(한현민), LLAMA(민성재)가 참여해 공연을 선보였다.
운영 기간 동안 하우스 뮤직과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DJ 디제잉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류 소비와 음악 감상이 결합된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몽키숄더는 플래그십 바를 통해 규격화된 음용 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선호와 생활양식에 맞춘 위스키 소비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칵테일 커스텀과 음악 요소를 연계해 브랜드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김연수 몽키숄더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소비자들은 위스키 한 잔 자체뿐만 아니라 어떤 공간에서, 어떤 음악과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는지까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THREE MONKEYS by MONKEY SHOULDER를 통해 정해진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각자의 취향대로 몽키숄더를 즐기며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THREE MONKEYS by MONKEY SHOULDER’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며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영업시간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7시부터 익일 새벽 4시까지이며, 목·금·토요일에는 DJ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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