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주사무실 공유오피스 브랜드 헬로비즈센터가 예비 사업가들을 위한 제휴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헬로비즈센터는 상주 및 비상주사무실 운영을 통해 소기업, 스타트업, 창업자 등이 보다 부담 없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곳으로, 현재 전국 100여 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헬로비즈센터 안지호 대표에 따르면 사업운영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인 세무, 노무, 법인 서비스를 갖추고 있는데다 다량 사업자들을 위한 타지역서비스, 대표번호 및 지역번호를 개설할수 있는 업체와의 연계 등 사업자들이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추가 제휴서비스 강화로 입주기업들에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곧 추가로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들이 운영 시 도움이 되는 서류폼, 도매사이트, 결제시스템, 택배 등 여러 서비스를 주가로 지원해 제공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신규지점 확장을 통해 더 많은 지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여기에 공실 상태에 있는 건물 소유주는 물론, 현재 운영중인 스터디카페 및 공유오피스의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주를 위해 가성비있는 인테리어도 진행할 예정으로써 상주 및 비상주사무실 활성화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는 다양한 제휴서비스와 가성비 인테리어 진행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지호 대표는 “헬로비상주로의 사업장 주소이전을 희망하는 사업자분들이 꾸준히 늘고 있기에 원하는 지역의 비상주사무실을 더욱 안전하면서도 쉽고 빠르게 이용하실수 있도록 준비중”이라며 “네이버쇼핑 파워등급 굿서비스 획득과 함께 구매많은순, 구매좋은순 첫 페이지에 노출될만큼 신뢰를 받고 있는 만큼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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