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월드푸드챔피언쉽 경연장에서 한쿡외식문화학원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교위탁반 학생들은 한쿡외식문화학원에서 일찍이 진로를 정하고, 1년을 불태워 이번 경연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일반고에 진학 후 고3때 한쿡외식문화학원을 선택하여 특화된 전문교육을 통해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여 장학금을 받고 전원 관련 대학과 기업에 추천 받는 기쁨을 누린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쿡을 졸업한 선배들의 평이 좋아 해당학교의 후배들과 부모님들의 문의와 담임선생님들의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

관계자는 “한식이 세계를 휩쓰는 때에 가장 사랑 받는 직업을 꿈꾸고 있다면 11월 모집이 시작되어 매년 조기 마감되는 2025년 용인 한쿡외식문화학원 고교위탁반에 서둘러 문의해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