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 사단법인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와 위탁교육협약 체결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2-13 14:32:16
협회 소속 회원사 임직원 입학 시, 매 학기 학점당 40% 수업료 감면 혜택
이정재 부총장 “전문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사단법인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회장 정일국)와 위탁교육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월 10일 오전 11시, 숭실사이버대 구로캠퍼스 회의실에서 숭실사이버대 이정재 부총장, 건설스마트안전공학과 학과장 조정석 교수 및 이영환 교수, 입학팀 정두현 팀장을 비롯해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 정일국 회장, 정일휘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탁교육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탁교육협약을 통해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 소속 회원사 임직원이 숭실사이버대에 입학할 경우, 매 학기 학점당 수업료 40%(협회 추천서 제출 必)의 학비감면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는 건설현장의 안전혁신을 위해 지난 2022년 6월 2일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창출하고, 인간 생명을 보호한다’라는 비전 아래, 건설 및 산업현장의 중대재해를 스마트안전기술로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스마트안전기술 개발 및 확대 적용을 위한 스마트안전산업의 생태계를 구축, 스마트안전기술로 현장의 안전문제를 반드시 해결하는 기술 허브로 성장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 이정재 부총장은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는 스마트안전기술의 활용을 통해 안전의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는 선도적인 단체다”라며 “국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 및 산업 현장을 만들어가고 있는 협회 회원들이 우리 대학을 통해 전문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 정일국 회장은 “급변하는 온라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숭실사이버대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협회 소속 임직원들이 숭실사이버대를 통해 깊이 있는 배움의 장을 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나라 최초의 사이버대학 숭실사이버대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진리’와 ‘봉사’라는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수의 분야별 인재를 배출하며 국내 대표 기독교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설립 29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아래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며 최적의 교육환경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사이버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의 평생무료 수강이 가능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숭실사이버대는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며,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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