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의 인맥’, 돌싱소개팅 AI 아닌 1:1 사람 기반 매칭 서비스 강화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22 11:00:07

▲이모의 인맥 제공 / ChatGPT 생성 이미지

 

 





재혼을 전제로 한 만남보다 자신의 취향과 가치관에 맞는 상대를 자연스럽게 만나려는 돌싱 남녀가 늘면서 새로운 형태의 소개팅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3040 돌싱소개팅 플랫폼 ‘이모의 인맥’​은 기존 결혼정보회사 대비 약 10분의 1 수준의 비용으로 부담을 낮추고, AI나 단순 알고리즘에만 의존하지 않는 사람 기반 1:1 매칭을 선보이고 있다.

이모의 인맥은 직업·학력·재산 등 조건만을 기준으로 상대를 추천하기보다 회원의 성향과 취향, 가치관, 라이프스타일 등을 담당 매니저가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칭을 진행한다. 또한 온라인 소개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가입 단계에서 철저한 신원인증 절차를 거친 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이모의 인맥에 따르면 지난 1월 런칭 이후, 현재까지 58쌍의 교제 커플이 탄생했으며, 최근에는 주요 고객층인 3040 돌싱, 만혼뿐 아니라 20대 돌싱 및 재혼을 고려하는 젊은 고객층의 유입도 증가하고 있다.

이모의 인맥을 총괄하는 홍승표 본부장은 “재혼정보회사와 같이 조건을 비교하는 만남보다 실제 대화와 가치관이 맞는 상대를 찾고 싶어 하는 돌싱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부담 없는 비용과 검증된 회원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만남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모의 인맥은 2030 소개팅 플랫폼 ‘언니의 인맥’의 매칭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돌싱 시장에 맞게 적용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연령을 아우르는 매칭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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