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활용 숏폼 영상 공모 ‘올포원 펀 챌린지’ 참여형 콘텐츠로 상생·홍보 효과 강화

 

 

 

 

 

프랜차이즈 기업 ㈜펀앤아이는 12월 18일 서울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올포원 펀 챌린지 연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올포원 펀 챌린지 참여자를 비롯해 예비 창업자, 업계 관계자, 가맹점주 등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수상자를 축하했다.

‘올포원 펀 챌린지’는 참가자가 펀앤아이 브랜드를 활용한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를 촬영해 유튜브 ‘올포원 펀 챌린지’에 제출하는 참여형 챌린지다. 해당 프로그램은 월간 조회수 100% 기준으로 매월 총 1,8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연말에는 연간 누적 조회수를 합산해 총 1억 8천만 원 규모의 상금을 추가 시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펀앤아이 ‘올포원 펀 챌린지 연말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축적된 누적 조회수 성과를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로, 콘텐츠 경쟁력과 참여 확산이라는 프로그램 취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펀앤아이는 챌린지를 통해 브랜드의 긍정적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가맹점 및 파트너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문화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펀앤아이 관계자는 “올포원 펀 챌린지는 조회수 기반의 공정한 평가로 참여 동기를 높이고, 우수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확산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참여 편의, 콘텐츠 확산 구조 등을 전반적으로 개선·고도화해 2027년에 더 완성도 높은 형태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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