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와 보훈가정 주거환경 개선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19 14:33:52
린나이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린나이는 지난 18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가 주관한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해 인천 지역 참전유공자 가정에 친환경 가스보일러를 무상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한 난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보훈지청과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인천광역시회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인천 중구·서구·남동구 등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7가구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린나이가 지원한 친환경 가스보일러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난방 및 온수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노후 보일러를 교체함으로써 난방비 절감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국가유공자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관계 기관들은 설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일러 교체 작업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린나이는 본사가 위치한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개선 활동, 취약계층 지원, ESG 경영 실천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 공공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강상규 린나이 영업본부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린나이는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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