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립, 한국가스공사 동반성장관서 화재 대피용 마스크 선보여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26 14:27:52

▲㈜엘립 제공

 




안전기술 전문기업 ㈜엘립이 ‘GAS KOREA 2026’ 한국가스공사 동반성장관에 참가해 재난 대응 안전제품인 화재 대피용 마스크 ‘EFM-100’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EFM-100은 화재 발생 시 연기와 유독가스로부터 사용자의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복잡한 조작 과정 없이 빠르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긴급한 대피 상황에서 일반 시민과 노약자 등 다양한 사용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화재 사고에서는 불길뿐 아니라 연기와 유해가스 흡입이 인명 피해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엘립은 초기 대피 과정에서 호흡기를 보호하고 사용자의 이동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춰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서 엘립은 제품의 착용 방식과 기능,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활용 방안 등을 소개했다. 가스·에너지 업계 관계자와 공공기관 및 안전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초기 대응의 중요성도 함께 알렸다.


엘립은 공동주택과 복지시설, 공공기관, 교육시설 등 다수의 인원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시설별 이용 환경과 대피 여건을 고려한 안전제품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엘립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가 중요하다”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안전기술과 제품을 지속해서 개발해 생활 속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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