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학원 중계점, 여름방학특강 '관리 10계명'으로 수학 관리 나선다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29 14:24:59
방학이 되면 아이를 학원에 보내놓고도 실제로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제대로 따라가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다는 학부모들의 목소리가 높다. 진도는 나가고 있는데 실력이 느는지 모르겠다는 불안감, 학원과의 소통 부재에서 오는 답답함은 매 방학마다 반복되는 고민이다.
중계동 지역 수학 전문 학원 대치세이노학원 중계점이 이러한 고민에 정면으로 답하는 '관리의 세이노 10계명'을 앞세워 2026년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단순히 수업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수업 안팎에서 학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전체가 세이노의 경쟁력이라는 것이 학원 측의 설명이다.
세이노학원 중계점의 교실에는 수업 시작과 동시에 핸드폰이 사라진다. 담임 선생님이 직접 핸드폰을 보관하고, 수업이 끝난 후 돌려주는 방식이다. 같은 반 학생 모두가 동일한 환경에 놓이다 보니 개인 의지에만 의존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수업에 집중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방학 동안 자녀의 핸드폰 사용이 고민이었던 학부모들 사이에서 특히 반응이 좋은 부분이다.
담임 선생님은 매 수업 후 학생의 진도, 숙제 완료 여부, 특이사항을 기록해 학부모에게 전달한다. 오늘 어떤 단원을 어디까지 나갔는지, 숙제를 잘 해왔는지 가정에서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월 1회 정기 전화상담을 통해 학습 방향과 성장 과정에 대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상담 일정 외에도 궁금한 점은 언제든 선생님과 데스크를 통해 소통할 수 있다.
수학, 국어, 영어, 과학 수업은 단원이 마무리될 때마다 핵심 유형 5문항으로 구성된 단원통과 테스트를 진행한다. 4문제 이상을 맞혀야 통과되며, 미통과 시 재시험이 주어진다. 이해했다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풀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다음 단원으로 나아가는 구조다. 세이노만의 자체 시험인 개념마스터능력시험(개마능)과 을지·상명·불암중 내신 수준의 모의고사(을상불)도 함께 운영해, 실전 시험 환경에 익숙해지는 훈련까지 방학 동안 완성할 수 있다.
내신 대비 교재는 본사 교재작업팀이 직접 제작한 기출 교재를 사용한다. 중계권 내신 문제뿐 아니라 대치·목동권 기출의 변형 문제까지 수준별(입문·기본·실력)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의 현재 성적에 맞는 단계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높여갈 수 있다.
수업 방식은 학생 한 명만을 위한 1:1 개별진도식 과외형 수업으로, 담임 선생님이 항상 자리를 지키며 학생이 먼저 질문하지 않아도 먼저 다가가 개념을 점검한다. 방학 목표에 맞는 진도와 교재를 추천해 개인별 맞춤 수업이 진행된다.
대치세이노학원 중계점 관계자는 "수업의 질만큼 수업 밖의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이 세이노의 철학"이라며, "데일리 피드백, 단원통과 테스트, 무한 전반까지 10가지 관리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환경에서 이번 여름 확실히 달라진 수학 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치세이노학원 중계점 여름방학 특강 관련 수강 일정 및 상담은 학원 공식 홈페이지 또는 중계점으로 직접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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