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맥, 신메뉴 출시로 메뉴 라인업 확대…안주부터 식사·디저트·주류까지 강화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7-29 14:19:27

▲호맥 제공

 

 

 




국내 최초 호떡과 맥주 페어링 브랜드 호맥(HOMAC)이 신메뉴를 출시하고 안주부터 식사, 디저트, 주류까지 메뉴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 신메뉴는 세분화된 소비자 취향과 다양한 매장 이용 목적을 반영해 기획됐다. 기존 호떡과 맥주 중심의 페어링을 넘어 얼큰한 국물 요리와 튀김, 디저트, 위스키 및 하이볼 메뉴를 보강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국물 메뉴는 ‘우삼겹 마라탕’, ‘맑은 바지락 칼국수’, ‘얼큰 바지락 칼국수’ 등이다. 쫄깃한 분모자와 우삼겹을 푸짐하게 담은 마라탕부터 바지락 특유의 시원한 맛을 살린 칼국수까지 마련해 술안주는 물론 든든한 식사 메뉴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튀김 라인업에는 아삭한 오이고추 속에 다진 고기를 채운 ‘바삭 고추 튀김’과 통새우의 식감을 살린 ‘바삭 새우 튀김’을 추가했다. 담백한 브라운 브레드와 트러플 크래커를 생크림, 딸기잼과 함께 즐기는 ‘브라운 브레드 & 트러플 크래커’도 새롭게 선보이며 가볍게 나눠 먹을 수 있는 디저트 메뉴를 강화했다.

 

 

▲호맥 제공

 


주류 라인업도 한층 다양해졌다. 열대과일의 산뜻한 풍미와 가벼운 바디감을 담은 에일 ‘호맥 트로피컬 선셋’과 코젤다크에 체리 풍미를 더한 ‘코젤다크 체리 시나몬’을 새롭게 선보였다.


‘호맥 트로피컬 선셋’은 트로피컬·시트러스·프루티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에일로, 부담 없이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젤다크 체리 시나몬’은 코젤다크를 시나몬 파우더와 함께 즐기는 기존 음용 방식에서 착안해 호맥이 새롭게 개발한 메뉴다. 코젤다크 특유의 깊고 묵직한 풍미에 체리의 새콤달콤한 맛과 시나몬 향을 조화롭게 더했으며, 호맥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전용 메뉴로 차별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잭다니엘 오리지널 온더락’과 ‘잭다니엘 허니 온더락’을 비롯해 자줏빛 우베의 은은한 달콤함을 담은 ‘우베 하이볼’, 잭다니엘과 코젤다크를 조합한 ‘잭코’, 잭다니엘과 콜라를 더한 ‘잭콕’ 등을 추가해 고객 취향에 따른 주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호맥은 이번 신메뉴 출시를 통해 고객이 한 공간에서 술안주와 식사, 디저트, 다양한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확장했다. 동시에 기존 메뉴의 맛과 구성을 보완해 고객 만족도와 가맹점의 메뉴 운영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호맥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얼큰한 국물 안주부터 식사 메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튀김과 디저트, 주류까지 고객의 취향과 이용 목적을 고려해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메뉴 개발을 지속하고, 가맹점 운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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