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국민정책 모니터링단 추가 모집...26일까지 접수, 활동 기간은 내년 5월까지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5-18 14:14:40

학부모 정책모니터단·명예기자·서포터즈 대상 선발
적극행정 평가·홍보·아이디어 제안 활동 참여






교육부는 ‘2026년 교육부 국민정책 모니터링단’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교육부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넓히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다. 지원 대상은 ‘학부모 정책모니터단’, ‘행복한교육 명예기자’, ‘교육부 국민서포터즈’ 활동 경험자 가운데 적극행정과 교육정책 개선 활동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다.

선발된 모니터링단은 ▲적극행정 계획 및 실행·평가 과정 참여 ▲우수사례와 성과 홍보 ▲적극행정 아이디어 및 개선 의견 제시 등의 활동을 맡는다.

최근 정부 부처들은 정책 홍보를 넘어 실제 정책 추진 과정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는 참여형 행정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학부모와 학생, 현장 관계자들의 정책 체감도가 중요한 만큼 국민 참여 기반 행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교육부는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정책 관심도와 참여 의지, 온라인·SNS 소통 활동 등을 종합 평가해 성별과 연령, 직업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활동 기간은 올해 6월부터 내년 5월까지 1년간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자는 교육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masi@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부는 회의 참석 시 예산 범위 안에서 회의수당을 지급하고, SNS 홍보 활동 참여자에게도 소정의 활동 경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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