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헨느코리아 ‘30리터 대용량 올스텐 스팀에어프라이어 오븐’ 출시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0-26 14:10:44

스팀 조리 기능과 8가지 자동 조리 메뉴 탑재… 넓어진 조리공간으로 활용도 높여
▲사진 제공 : 라헨느코리아

 

 

 






생활가전 전문 브랜드 라헨느코리아가 넉넉한 조리공간과 다양한 조리 기능을 갖춘 신제품 ‘라헨느 더 퀸 스테인레스 디지털 스팀에어 오븐 30L’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소형 오븐형 에어프라이어의 제한적인 조리공간을 개선하고, 스팀 기능을 더해 다양한 요리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30L 대용량 조리공간과 디지털 조작 시스템, 8가지 자동 조리 메뉴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30L의 넉넉한 내부 공간은 다양한 요리를 한 번에 조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16L 제품과 비교하면 용량은 14L 증가했으며, 내부 조리공간의 가로 폭도 기존 26cm에서 34cm로 약 8cm 넓어졌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소형 오븐에서는 공간의 제약으로 조리하기 어려웠던 12인치 피자나 부피가 큰 육류 요리 등도 보다 여유롭게 조리할 수 있다. 여러 식재료를 활용하는 가정식부터 가족 단위 식사, 홈파티 요리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신제품의 또 다른 특징은 스팀 조리 기능이다. 스팀을 활용해 조리 과정에서 식재료의 수분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이른바 '겉바속촉' 요리를 구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일반적인 에어프라이어 조리 방식에 스팀 기능을 더해 조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8가지 자동 조리 메뉴도 탑재했다. 감자튀김, 냉동피자, 스테이크, 케이크, 닭날개, 해동, 치킨, 식품건조 등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디지털 조작부에서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 복잡한 조작 과정을 줄이고 요리 종류에 따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내부 설계도 눈에 띈다. 상·하부 열선 구조를 적용하고 2단 레일을 마련해 조리 목적에 맞게 트레이를 배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물망 트레이와 오븐 트레이, 기름받이 등 다양한 조리 구성품을 통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내부 조명과 투명 도어를 적용해 조리 중 음식의 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조작부와 일시정지 기능을 통해 조리 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중 도어 구조와 2단계 도어 락킹 설계 등 사용 환경을 고려한 세부 기능도 갖췄다.

제품 내관에는 스테인레스 소재를 적용해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현대적인 주방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라헨느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 소형 오븐형 에어프라이어의 조리공간에 대한 아쉬움을 개선하고, 스팀 기능을 더해 다양한 요리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30L의 넉넉한 조리공간과 다양한 자동 조리 기능을 바탕으로 일상적인 식사 준비부터 특별한 요리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라헨느코리아는 주방가전과 생활가전,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자의 일상생활에 실용성을 더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기능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라헨느코리아는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을 7년 연속 수상하였으며, 매년 제품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사)독도사랑운동본부에 기부하여, 대한민국 독도지킴이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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