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이수진 기자] 4차 산업혁명에 따라 미래의 많은 직업들이 기계와 기술로 대체된다는 전망이 있지만 오히려 고부가가치 창출 직업으로 추천되는 것이 바로 셰프, 파티시에다. 자동화에 따른 노동생산성이 높고, 제품 기획과 유통 및 판매 등 과정을 조율하고 관리하는 데에 필요한 인력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발빠르게 셰프, 파티시에를 준비하고자 하는 10대 청소년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신이 흥미를 갖고 있는 요리, 제과제빵, 바리스타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면서 진로의 방향을 정해 특성화고등학교나 대학교 입시를 준비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가운데 코리아교육그룹의 요리학원인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부산지점’이 10대 영 셰프, 파티시에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영 트레이닝 과정’을 운영하는 국비지원 학원으로 주목을 받는다.

영 트레이닝 과정은 오직 10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수업이다. 체계적인 입시 전략부터 현장의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성, 경쟁력을 가진 교육을 진행 중이다. 단순한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셰프, 파티시에, 바리스타의 자세와 마음가짐부터 실무 중심의 강의까지 양질의 교육이 이루어져 10대들 사이에서 유명한 학원으로 손꼽힌다.

진로의 방향에 맞는 맞춤 교육, 학과별 전임강사 배치를 통한 기초부터 고급까지의 수준별 교육, 교육 니즈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설까지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는 접근으로 수업을 하며 높은 합격률과 취업률 등을 rlhfr하고 있다.

이 외에도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인강 사이트에서 수강 가능한 온라인 강의도 제공하고 있다.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특강도 꾸준하게 하며 개개인의 경쟁력을 쌓을 수 있는 교육에 나서고 있는 부산 요리학원이다.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부산점 관계자는 “유학을 가지 않아도 기초부터 심도 깊게 학습할 수 있도록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요리, 제과제빵, 바리스타 등 분야로 취업과 진학 등 입시 준비를 하는 영셰프, 영파티시에를 꿈꾸는 10대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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