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먼, 온라인 쇼핑몰 개발·리뉴얼 서비스 확대…운영 효율 고려한 맞춤 설계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17 14:03:26
온라인 쇼핑몰 개발 전문기업 카이먼이 신규 쇼핑몰 구축부터 기존 사이트 리뉴얼과 유지보수까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별 운영 방식에 맞춘 설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이먼은 NHN커머스 고도몰·샵바이 공식 제휴사로 활동하며 중견기업과 대기업의 쇼핑몰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회사에 따르면 기획과 디자인, 개발, 퍼블리싱 과정을 내부 인력이 담당하며, 초기 설계 단계에서 고객사의 판매 방식과 운영 업무를 함께 검토한다.
쇼핑몰을 구축할 때는 고객의 상품 탐색부터 주문·결제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살펴 필요한 기능을 배치한다. 카이먼이 제시한 간편주문 기능은 상품 선택과 주문 사이의 단계를 줄이고, 반복 선택한 수량이 주문에 반영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구매 이력과 관심 상품 등을 활용한 상품 추천, 타임세일, 정기배송 및 정기결제 기능도 적용한다.
운영자를 위한 관리자 화면 설계에도 비중을 두고 있다. 상품 등록과 주문 관리, 고객 문의 처리, 프로모션 운영, 데이터 확인 등 실무에서 자주 쓰는 기능을 운영 방식에 맞춰 구성한다는 설명이다. 이미 운영 중인 쇼핑몰은 기존 시스템의 구조와 문제점을 분석한 뒤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거나 화면과 관리 절차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리뉴얼한다.
업종별 요구를 반영한 구축도 진행한다. 식품·헬스케어 쇼핑몰에는 설문 기반 상품 추천과 정기배송 기능을, 패션 분야에는 룩북과 스타일링 콘텐츠를 적용할 수 있다. 기업 간 거래용 쇼핑몰에는 대량 주문, 가격 협의, 공급사 정산 기능 등을 구성한다. 매장 픽업과 오프라인 매장 안내, 외부 채널 연동 기능도 고객사의 판매 환경에 따라 제공한다.
카이먼은 쇼핑몰 개설 이후 실제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수정과 유지보수까지 고려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고객사의 사업 형태와 기존 시스템을 먼저 파악하고, 그에 맞는 개발 범위와 운영 구조를 제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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