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잉, '일본 러닝화' 직구 프로모션 진행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22 13:59:56

▲재팬잉 제공

 





일본 구매대행 플랫폼 재팬잉이 러닝 열풍에 발맞춰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일본 브랜드 러닝화 직구 이용자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과거 해외 직구가 주로 국내에 없는 물건을 구하는 수단에 머물렀다면, 최근에는 같은 제품이라도 더 저렴하게 구매하거나 부대 비용을 최소화하려는 전략적인 소비 수단으로 진화했다. 특히 내 발에 맞는 아식스, 미즈노 등 일본 브랜드 러닝화의 특정 사이즈나 국내 품절 모델(젤 카야노, 노바블라스트 등)을 구하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철저한 가격 비교와 발품 팔기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러나 겉보기에 저렴한 현지 가격만 보고 일본 쇼핑몰이나 중고 플랫폼을 이용했다가, 결제 단계에서 부과되는 각종 수수료와 무거운 해외 배송비 탓에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도 적지 않다. 더불어 개인 간 중고 거래 시 발생하는 사기 피해나 오배송 문제 등 '숨은 리스크'도 존재한다. 성공적인 일본 직구를 위해서는 단순한 제품 가격뿐만 아니라 일본 구매대행 사이트의 투명성과 안전 시스템, 그리고 배송 효율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러한 소비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재팬잉은 러닝화 직구 과정의 '숨은 비용'과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업체 측은 "여러 판매자에게서 구매한 신발을 하나로 포장해 국제 배송비의 기준이 되는 무게와 부피를 줄여주는 '합배송' 서비스를 지원하여 물류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며 "또한 신규 가입 이용자에게 1만 원 할인 쿠폰을 즉시 지급해 초기 진입 비용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안전한 거래를 위한 시스템도 강화했다. 해외 중고 마켓 이용 시 불안 요소인 불량 판매자를 사전에 차단하는 사기 의심 판매자 자동 필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현지 물류센터에서 진행되는 실물 검수 무료 쿠폰을 지급하여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사이즈 및 외관 상태를 꼼꼼히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팬잉 운영사 ㈜스마일큐브 김대영 대표는 "국내에서 품귀 현상을 빚는 인기 러닝화를 일본 직구를 통해 합리적으로 마련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정밀한 현지 실물 검수와 사기 필터링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만족도 높은 안전한 직구 환경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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