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팜, 여성 전문 미용의학 심포지엄 'EVE Symposium 2026' 성료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17 13:55:57

산부인과 원장 대상 윙크필 헤라·큐티필 시그니처 임상 사례 공유
여성 질 이완증 개선 필러 케이스 리뷰 및 안면부 혈관사고 예방 테크닉 소개
오세억 대표 "지속적 제품군 확대와 학술 교류 이어갈 것"
▲사진 제공: 에스테팜

 

 

 





에스테팜이 여성 미용의학 분야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위해 심포지엄을 열었다. 윙크필 헤라와 큐티필 시그니처의 임상 활용 사례와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며 여성 미용의학 시장 내 제품 라인업 신뢰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에스테팜(S. THEPHARM)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안다즈 서울 강남 비욘드 더 글라스(B2)에서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EVE Symposium 2026 – Aesthetic Medicine for Women by S. THEPHARM'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덱스원이 후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여성 미용의학 분야 임상 지견과 최신 시술 노하우를 나누기 위한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산부인과 원장 70명을 포함해 100여 명이 참석해 윙크필 헤라와 큐티필 시그니처의 임상 사례와 안전 시술 테크닉을 공유했다.

㈜덱스원 이원행 대표이사의 환영사에 이어 청화메디파워 대표인 조강선 원장이 윙크필 개발 배경을 소개하며 강연의 문을 열었다. 윙크필 헤라는 질 이완증 개선 목적으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국내 유일의 덱스트란 필러다.

두 번째 연자로 나선 와이퀸산부인과 김지연 원장은 '윙크필 케이스 리뷰(여성 질 이완증) 및 비적응증 제품과의 차별점 공유'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원장은 질 이완증과 요실금 증상 개선을 위한 윙크필 헤라의 시술 방법을 소개하고, 질 시술에 사용되는 비적응증 제품과 비교했을 때 윙크필 헤라의 시술 방법이 상대적으로 간단하고 시술 직후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시술자와 피시술자 모두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특히 덱스트란 필러는 리거지(흡인)가 가능해 시술 중 혈관 폐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사전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여성 질 이완증 개선 외에도 요실금 증상 개선 및 대음순 볼륨 시술에 활용한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세 번째 강연에서는 오앤클리닉 오승민 원장이 '큐티필을 이용한 안면부 시술 케이스 리뷰 및 혈관사고 예방을 위한 테크닉의 이해'를 주제로 발표했다.

오 원장은 층별(Layered) 주입법과 조직별 인장강도(tensile strength) 차이를 활용한 저항 감지 기법, 무출혈 진입점(entry point) 기법 등 혈관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주입 테크닉을 라이브 이미징 시연과 함께 설명하며 실제 안면부 시술 케이스를 전했다.

큐티필은 물리적 가교 기술(UHD)을 적용해 화학적 가교제인 BDDE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점탄성과 응집력을 구현한 히알루론산(HA) 필러다.

오세억 에스테팜 대표는 "에스테팜은 하나의 제품에 머무르지 않고 의료진 여러분의 다양한 니즈와 환자 개개인의 아름다움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제품뿐만 아니라 의료진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임상 경험과 학술적 인사이트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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