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이치 정품 창호(JH정품창호), 화성 제2공장 본격 가동… KCC 이맥스클럽 플래티넘 플러스 등급 보유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0-15 13:54:38

2026년 2월 신규 공장 가동 시작… KCC 정품 자재 기반 창호 생산 및 품질관리 체계 강화
▲사진 제공: 제이에이치

 

 








창호 전문기업 제이에이치 정품 창호(JH정품창호)가 경기도 화성시에 신규 생산공장을 가동하며 창호 제작 역량과 품질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제이에이치 정품 창호는 지난 2026년 2월 28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제2공장의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제2공장은 KCC 이맥스클럽(e-MAX Club) 플래티넘 플러스(Platinum+) 등급을 보유한 생산시설로, KCC 정품 원·부자재를 활용한 창호 제작 공정을 운영하고 있다.

KCC 이맥스클럽은 창호 제작 및 시공 품질을 관리하기 위해 운영되는 전문 가공 네트워크다. 제이에이치 정품 창호는 이맥스클럽 플래티넘 플러스 등급을 바탕으로 제품 생산부터 품질검수까지 체계적인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신규 공장에서는 원자재 입고를 시작으로 프로파일 절단, 보강재 삽입, 부속품 가공, 용접, 유리 결합, 최종 검수 및 출고에 이르는 제작 공정이 이뤄지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KCC 정품 프로파일과 부속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자재에 표시된 KCC 마크와 제품 식별번호 등을 통해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창호의 구조적 안정성과 내구성을 고려한 제작 방식도 적용하고 있다. 창틀과 창짝의 규격에 따라 보강재를 삽입하고, 고정 유리가 들어가는 구조에도 필요한 보강 작업을 진행한다. 또한 제작 과정에서 보강재 삽입 여부와 가공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제품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단열 성능과 관련해서는 로이(Low-E) 유리, 아르곤 가스, 단열 간봉 등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하고 있다. 유리 결합 과정에서는 실리콘 마감 상태와 가스 누출 가능성이 있는 부위를 점검하는 등 단열 성능 유지에 필요한 제작 품질관리에도 주력하고 있다.

출고 과정에서도 제품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가 이뤄진다. 회사는 창틀의 오염과 흠집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출고 일정에 맞춰 제품을 최종 조립하며, 완성된 유리와 창호 제품은 별도 보관 과정을 거쳐 현장으로 출고하고 있다.

제이에이치 정품 창호는 이번 제2공장 가동을 통해 기존 생산체계와 연계한 창호 제작 및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생산 단계에서부터 품질을 관리하는 운영 방식을 이어갈 방침이다.

제이에이치 정품 창호 관계자는 "창호는 설치된 이후 내부 보강재나 부속품의 상태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제품인 만큼 제작 과정에서의 품질관리가 중요하다"며 "KCC 정품 자재 사용 원칙을 바탕으로 제작부터 출고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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