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주유소에 전한 큰 마음…이비티에스 대구서부지국 환경정화 봉사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0-08 13:50:35
| ▲사진 제공: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대구서부지국 |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대구서부지국은 지난 7일 지역 내 광명 주유소 두 곳을 대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상대적으로 인력과 여건이 부족한 영세 주유소의 환경 개선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12명의 정옥희 센터장과 조합원들은 주유소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질을 정리하고, 주유 공간과 주변 시설을 깨끗하게 정돈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고객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유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현장을 살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영세 주유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구서부지국 정옥희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영세 주유소 운영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설립된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나눔과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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