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카페창업비용 관심 속 벌툰, 연휴철 체류형 여가 공간으로 주목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0-07 13:52:17
| ▲사진 제공: 벌툰 |
추석부터 개천절, 한글날로 이어지는 가을 연휴 기간 실내 여가 활동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만화카페 브랜드 벌툰이 원스톱 체류형 복합문화공간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벌툰은 만화와 웹툰을 비롯해 OTT 콘텐츠, 닌텐도, 보드게임, 식음료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독립형 좌석 구조인 '소굴방'을 배치해 이용객이 타인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체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러한 체류형 모델은 매장의 수익 구조와 직결된다. 벌툰은 시간제 공간 대여에 따른 이용료와 식음료(F&B) 판매를 결합한 이중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시간제 이용료의 경우 도서 대여업 분류에 따라 부가가치세가 면세된다.
예비 창업자 사이에서는 초기 만화카페창업비용 외에도 매장 개점 후 소요되는 운영 난이도와 인력 관리 요소가 주요 검토 항목으로 꼽힌다. 이에 벌툰은 운영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규격화된 식자재를 사용하는 '원팩 조리 시스템'과 비대면 주문 방식인 '태블릿 오더 시스템'을 도입해 주방 공정과 주문 접수 과정을 간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벌툰은 1호점의 11년 연속 영업 유지를 비롯해 전국 기준 누적 213개 가맹점을 출점하며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도 신규 가맹점 3곳의 계약을 완료해 순차 개점을 준비 중이다. 벌툰은 지속적인 가맹 출점과 함께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정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만화카페창업비용과 매장 운영 체계 등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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