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소바, 신메뉴 '삼동잣소바' 전격 출시… 7월부터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만난다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26 13:47:26
자가제면 소바 전문 브랜드 삼동소바가 신메뉴 '삼동잣소바'를 오는 7월부터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정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삼동잣소바'는 삼동소바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주방참견 셰프들의 오픈런'에 출연한 스타 셰프들이 협업하여 개발한 메뉴다. 고소한 잣과 검은콩을 갈아 만든 진한 소스에 매장에서 직접 뽑은 자가제면 메밀면을 더해, 담백하면서도 풍미가 깊은 것이 특징이다.
해당 메뉴는 지난 5월 31일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된 뒤 6월부터 직영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됐으며, 고객 반응에 힘입어 7월부터 전국 모든 가맹점으로 판매를 확대한다.
방송에서 공개된 레시피를 매장 운영 환경에 맞게 조정하고, 모든 가맹점에서 동일한 품질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전용 조리 매뉴얼을 마련했다. 본사는 정식 출시에 앞서 가맹점을 대상으로 조리 교육과 운영 매뉴얼 제공을 진행하고 있다.
삼동소바의 면은 메밀과 다시마 진액, 안동산마 등을 활용해 매장에서 직접 반죽하고 뽑아내는 자가제면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삼동잣소바' 역시 이 같은 자가제면 메밀면을 기본으로 해, 특유의 면발을 그대로 살렸다.
관계자는 "스타셰프들과의 협업으로 개발한 '삼동잣소바'를 6월 일부 매장에서 먼저 선보인 데 이어, 7월부터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신메뉴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가맹점 교육과 운영 지원도 함께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동소바는 창업주가 일본에서 6년간 직접 배워온 소바 조리법을 바탕으로, 매장에서 면을 직접 뽑는 자가제면을 고집하는 소바 전문 브랜드다. SBS '생활의 달인'(760회) 출연 등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전국 13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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