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벨니티,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선정…20억 원 규모 성장지원 확보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0-28 10:00:18
| ▲사진 제공: 디벨니티 |
K-뷰티 기업 ㈜디벨니티(대표 박성현)가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퍼스트펭귄(First Penguin)' 기업에 선정되며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디벨니티는 지난 10월 15일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향후 3년간 총 20억 원 규모의 보증지원 한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퍼스트펭귄은 신용보증기금이 혁신적인 사업 모델과 기술력,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일정 기간 보증한도를 설정하는 크레딧라인(Credit Line) 방식의 금융지원과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디벨니티는 화장품 연구개발과 자체 브랜드 운영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K-뷰티 기업으로, 여성 색조 브랜드 '너티퍼센트(NaughtyPercent)'와 향수 브랜드 '디브리오(D-BRIO)' 등 자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과 일본 Qoo10, 쇼피(Shopee), 아마존(Amazon) 등 글로벌 유통채널로 사업을 확대하며 국내외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연구개발전담부서를 기반으로 국내 등록특허 7건을 확보했으며, 벤처기업 인증과 메인비즈(Main-Biz), 이노비즈(Inno-Biz) A등급 인증 등을 통해 기술 및 경영혁신 역량을 강화해왔다.
이번에 확보한 20억 원 규모의 보증지원 한도는 향후 3년간 단계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디벨니티는 이를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과 글로벌 유통망 확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디벨니티는 이번 퍼스트펭귄 선정을 계기로 자체 브랜드의 성장과 기술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