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마라, 본사 취급 목이·백목이버섯 검사 결과 공개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29 13:40:42

▲사진 제공: 소림마라

 








마라탕 프랜차이즈 소림마라가 본사에서 취급하는 목이버섯과 백목이버섯의 수입식품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검사는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진행했으며, 백목이버섯은 무작위표본 검사, 목이버섯은 정밀검사를 받았다. 두 제품 모두 최종 결과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세부 검사 결과에 따르면 백목이버섯은 중금속인 납과 카드뮴을 비롯해 이산화황, 노밤뷰론, 다이아지논, 델타메트린, 디노테퓨란, 디디티, 디메틸빈포스, 디코폴 등 농약 항목에서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납과 이산화황, 다수의 농약 성분은 불검출이었으며 카드뮴은 기준치 이내로 나타났다.
목이버섯은 노밤뷰론, 다이아지논, 델타메트린, 디노테퓨란, 디디티, 디메틸빈포스, 디코폴, 디클로르보스, 디플루벤주론, 레피멕틴 등 검사 대상 농약 성분이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다.


소림마라 관계자는 “식재료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실제 유통되는 제품의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고 말했다.


소림마라는 앞으로도 본사 공급 식재료에 대한 검수와 관련 자료 확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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