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숲 아기 크림 속 작은 캡슐, 어떤 성분을 담았나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1-05 13:29:54
| ▲사진 제공: 베베숲 |
찬 바람과 실내 난방으로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환절기를 맞아 영유아 보습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신생아와 영유아는 피부가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한 만큼 보습 제품을 선택할 때 성분과 보습 지속력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베베숲의 ‘수딩앤인텐시브 크림’은 보습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캡슐 형태로 담은 제품이다. 크림 속 세라마이드 캡슐 함량은 1만 ppm이며, 피부 수분 장벽 관리를 위해 자사 아기피부연구소가 개발한 보습 성분 ‘라이스 세라바이옴’도 함께 적용했다. 완제품 대상 시험에서는 100시간 보습 지속 효과가 확인됐다.
제품 안전성 평가와 관련해서는 독일 더마테스트의 아토피 피부 대상 시험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 베베숲은 자사 스킨케어 제품이 국내 영유아 스킨케어 제품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등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실제 사용 후기에서는 크림이 피부에 겉돌지 않고 빠르게 흡수된다는 점과 로션 사용 후 건조한 부위에 덧발랐을 때 촉촉함이 유지된다는 점 등이 언급됐다.
베베숲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실외의 찬 바람뿐 아니라 난방을 시작한 실내 환경도 아기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며 “목욕 후 물기를 가볍게 닦고 보습제를 발라주거나 볼과 팔다리 등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를 수시로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베베숲 수딩앤인텐시브 크림은 2024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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