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재, 제주 자연 담은 K-웰니스 2박 3일 여정 운영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5-20 12:22:29

제주 바다·숲·바람을 활용한 체류형 웰니스 프로그램 구성
현지 식재료 기반 식사와 청운차 제공
월 1회 7명 한정 프라이빗 라이프 전략 프로그램 진행
▲사진=청운재

 





청운재가 제주 자연 환경을 기반으로 한 2박 3일 프라이빗 체류형 K-웰니스 여정을 운영한다.

글로리아킴 대표가 이끄는 청운재는 제주 바다와 숲, 바람이 어우러진 공간성을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참가자가 자신의 현재 상태와 삶의 방향을 차분히 정리할 수 있도록 라이프 전략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월 1회 7명 한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여정은 진단, 회복, 정리, 체류 경험을 함께 묶은 방식이다.

청운재는 개인의 주관적 선택 구조를 분석하고 향후 방향과 실행 구조를 제시하는 Strategic Life Institute를 표방한다. 참가자의 현재 상태와 생활 리듬에 맞춰 2박 3일 집중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반복되는 선택 패턴과 관계의 흐름, 생활 속 피로 요인을 다층적으로 살피는 데 초점을 둔다.

이번 여정에서 공간 경험의 중심은 제주 자연이다. 청운재는 바다와 땅, 바람, 햇빛이 어우러지는 제주 환경을 프로그램의 배경으로 삼는다. 참가자는 자연 속에서 머무는 시간을 통해 일상의 긴장을 낮추고, 자신의 생활 리듬과 방향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식사도 체류 경험의 일부로 구성된다. 청운재는 제주 현지 생산 식재료와 제철 재료를 중심으로 아침과 저녁 식사를 제공한다. 식사는 참가자가 2박 3일 여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과하지 않은 방식으로 설계됐다.

청운차도 프로그램 구성에 포함된다. 청운차는 제주 해안에서 자라는 약용 식물인 순비기나무 열매로 만든 차로, 손으로 채취해 말린 재료를 사용한다고 소개됐다.

청운재는 이를 제주 자연의 계절성과 지역성을 담은 차로 설명한다. 이어 M-Code 진단으로 참가자의 현재 위치와 생활 흐름을 살피고, 자연과 공간을 활용한 회복형 프로그램을 연결한다.

핵심 진단 과정인 M-Code는 현재 상태와 삶의 흐름을 살피는 청운재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에서는 삶에서 반복되는 선택 구조, 관계 패턴, 에너지 소모 지점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성을 정리한다. 청운재는 이를 바탕으로 참가자가 다음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청운재는 제주 자연 속에서 머무르며 삶의 방향을 다시 정리하는 체류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짧은 휴식에 그치지 않고, 일상으로 돌아간 뒤에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리듬과 실행 방향을 찾는 데 프로그램의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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