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유학 박람회, 10월 24-25일 서울 코엑스서 개최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22 13:28:58
2027년 이후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2026년 10월 호주유학 박람회’가 오는 10월 24일(토)과 25일(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 307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호주 유학 전반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로, 어학연수부터 대학·대학원 진학, 조기유학, 직업교육 과정까지 폭넓은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2026년을 기점으로 변화하는 호주 국제학생 정책과 입학 심사 기준을 반영해, 보다 현실적인 진학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박람회에는 호주 주요 국공립 대학과 컬리지, 전문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학교별 입학 요건, 전공별 진학 구조, 장학금 제도, 졸업 후 진로 및 비자 관련 정보를 안내한다. 파운데이션과 디플로마를 통한 학사 편입, 영어 성적 대체 경로, 검정고시 및 국내 학력 활용 방안 등 실제 지원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모나쉬대학교, UTS, 맥쿼리대학교, QUT, RMIT, 디킨대학교, 캔버라대학교, 웨스턴시드니대학교, 그리피스대학교, ACU, 울릉공대학교, 타즈마니아대학교, 뉴캐슬대학교, 토렌스대학교 등 호주의 주요 대학들이 대거 참가한다.
또한 르꼬르동블루, 윌리엄앵글리스, ABM, 그린위치 컬리지, Laurus 컬리지, ICHM, KCA, 카플란비즈니스스쿨 등 요리, 호텔, 유아교육 및 비즈니스 관련 전문 교육기관과 함께 나비타스어학원, ILSC, Greenwich, Imagine 등 다양한 어학원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특히 시드니대학교, UNSW, 애들레이드대학교 진학을 위한 파운데이션 과정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호주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상담도 마련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NSW Government Schools(뉴사우스웨일스주 공립학교)도 참가해 호주 공립 초·중·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학교 선택과 입학 절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자녀의 호주 조기유학을 고려하는 학부모들은 학년별 입학 조건과 영어 준비 과정, 지역별 학교 선택, 학비 및 생활비, 학생비자와 보호자 동반에 관한 사항까지 종합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다. 호주 현지 학교생활과 교육과정, 대학 진학을 위한 학업 설계는 물론, 학생의 나이와 학업 상황에 따른 적합한 유학 시기와 준비 방법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공립학교뿐 아니라 호주 사립학교 및 기숙학교 진학, 부모 동반유학, 학생 단독유학 등 다양한 조기유학 형태에 대한 상담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업 계획과 가족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조기유학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에서는 수의학, 의대, 치대, 약대 등 특수 전공과 관련된 상담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어학연수, 조기유학,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등 호주 유학 전반에 대한 정보 제공은 물론, 학교별 장학금 혜택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진다.
아울러 요리, 호텔경영, 간호, 유아교육 등 취업 연계 전공을 포함해 TAFE(호주 공립 기술교육기관), 어학원, 영어시험 기관, 학생 기숙사 및 숙소 업체도 함께 참여해 유학 준비 전 과정을 한 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상담 주제로는 호주 대학 진학 루트 비교, 전공별 취업 가능성과 졸업 후 체류 전략, 학교별 장학금 및 학비 구조, 생활비와 숙소 정보 등이 다뤄진다. 최근 호주 내 국제학생 정원 관리 강화로 인해 학교 선택과 지원 시점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참가자들은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우선 상담이 제공된다.
행사 관계자는 “2026년 10월 호주유학 박람회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입학 가능성과 준비 전략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상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유학을 고려 중인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UHAKEVENT 사이트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박람회 이후 수속을 진행하는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장학금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유학스테이션 및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람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자녀의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학부모부터 중·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등 호주 유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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