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x 카모아, 해안지역 렌터카 할인 2차 프로모션…최대 3만 2천 원 할인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0-29 12:05:31

한국관광공사와 전국 해안지역 64곳 대상…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
해안지역 관광 활성화 위해 렌터카 할인 폭 넓히고 할인 대상 차량도 확대
▲이미지 제공: 카모아

 

 

 

 

 



글로벌 렌터카·호텔 예약 플랫폼 카모아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해안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11월 30일까지 ‘2026 해안지역 렌터카 할인전’의 2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시작한 기존 1차 프로모션에 이어 더 많은 여행객이 해안지역 여행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인 혜택과 대상 차량을 확대했다. 할인 대상 지역은 제주시를 비롯해 강릉·속초·양양, 보령·태안·서산, 군산·여수, 부산·울산 등 전국 주요 해안지역 64곳이다.

렌터카 할인 혜택은 지역과 차량 종류, 예약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 제주에서는 전기차·하이브리드·LPG 차량을 24시간 이상 예약하면 최대 2만 2천 원, 48시간 이상 예약하면 최대 3만 2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가솔린 경차·준중형 차량은 각각 최대 1만 2천 원, 최대 2만 2천 원 할인된다.

내륙 해안지역에서는 전기차·하이브리드·LPG 차량 예약 시 24시간 이상 이용하면 2만 2천 원, 48시간 이상 이용하면 3만 2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가솔린 경차·준중형 차량은 각각 1만 2천 원, 2만 2천 원 할인된다.

렌터카뿐만 아니라 호텔 예약 시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동일 해안지역의 호텔은 예약 금액에 관계없이 1천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8만원 이상 결제 시 2천원, 12만원 이상 결제 시 3천원을 할인을 제공한다.

김민석 카모아 마케팅팀 팀장은 “1차 프로모션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더 많은 여행객이 해안지역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2차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이번에는 할인 폭을 높이고 대상 차량도 확대한 만큼, 렌터카와 호텔 할인 혜택을 활용해 전국의 아름다운 해안지역을 더욱 합리적으로 여행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차 프로모션의 종료일도 기존 10월 31일에서 11월 30일로 연장됐다. 1차 쿠폰을 이미 사용한 고객도 2차 쿠폰을 이용할 수 있으며, 두 쿠폰을 모두 사용하지 않은 고객은 1차와 2차 쿠폰을 각각 사용하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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