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은 [우리 집 공부 이야기] 시리즈를 통해 프리미엄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 초등 인강 ‘엘리하이’, 중등 인강 ‘엠베스트’ 회원들의 생생한 학습 경험을 조명한다. 이번 편에서는 ‘엠베스트’를 이용 중인 중등 학부모 A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99% 만족! 나머지 1%는 아이가 더 열심히 하길 바라는 마음이죠”
A 학부모는 엠베스트를 8개월째 이용 중이다. 아이가 스스로 학습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며 큰 만족을 느끼고 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99% 만족이에요. 나머지 1%는 ‘자녀가 조금만 더 열심히 해줬으면’ 하는 부모의 바람이죠.”

처음엔 다양한 콘텐츠에 막막했지만, 영어와 수학부터 하루에 강의 하나씩 수강을 시작하며 점차 활용 과목이 자연스럽게 늘어났다. 현재는 중학생 첫째는 물론, 초등 6학년 둘째와 7살 막내까지 함께 활용하고 있어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엠베스트는 초등 엘리하이 콘텐츠도 함께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자녀 가정에서는 더욱 활용도가 높다.

 

“<단원별 시험지 만들기> 덕분에 문제집 살 일이 줄었어요”
A 회원이 가장 만족한 기능은 <단원별 시험지 만들기>’이다. 원하는 과목과 단원을 직접 선택해 20문제의 시험지를 구성하여 풀이하는 서비스다. 틀린 문제는 따로 모아 해설 강의와 함께 복습할 수 있어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좋다.

“<단원별 시험지 만들기>는 초등 6학년 둘째도 자주 활용하는 기능이에요. 덕분에 문제집을 따로 살 필요 없이, 필요한 문제만 쏙쏙 골라 풀 수 있어 참 유용해요.”

“’사회·과학 암기 마스터’ 덕분에 암기 과목이 더 이상 지루하지 않아요”
시험 기간이 다가오면 특히 부담되는 암기 과목. 1:1 학습 관리 선생님이 ‘사회·과학 암기 마스터’ 앱을 추천해 준 이후 분위기가 바뀌었다.

“사회나 역사, 과학 같은 암기 과목의 핵심 개념을 OX 퀴즈로 풀 수 있어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잘 따라가요. 게임하듯 집중하면서도 학습이 되는 게 효율적이더라고요.”

“학원 안 다니는 아이들에게, 엠베스트 하나면 충분해요”
A 회원의 자녀들은 예체능을 제외하고는 학원에 다니지 않고 있다. 과연 학원 없이도 학교 진도를 잘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엠베스트를 통해 점차 그 우려가 사라졌다고 한다.

“아이들이 이것저것 강의를 듣고,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워 활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점점 더 만족하게 됐어요.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아이들이라면, 엠베스트 하나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유아 엘리하이 키즈, 초등 엘리하이, 중등 엠베스트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 이야기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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