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크랙, 대한팔씨름연맹과 협력하며 하반기 대회·행사 후원 나선다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11 11:49:57
더스크랙(DUSKRACK)이 5일 서울 성북구 청소년지원센터에서 대한팔씨름연맹과 협약식을 갖고 대한팔씨름연맹과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국내 팔씨름 산업 발전 및 국가대표 선수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한팔씨름연맹 배승민 회장과 더스크랙 주상성 PM이 참석해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더스크랙은 2026년 하반기 대한팔씨름연맹이 주관하는 각종 대회와 행사에 대한 후원을 확대한다고 약속했다. 양측은 국내 팔씨름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더스크랙은 자사의 대표 트레이닝 기구인 GMS 크립볼을 비롯한 다양한 훈련 장비를 지원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대한팔씨름연맹 역시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더스크랙의 제품을 적극 활용하고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후원 제품인 GMS 크립볼은 고속 회전력을 구현한 훈련 기구로, 전완근 자극 등 팔씨름 경기력과 밀접한 부위의 근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 개발 과정에는 현역 팔씨름 선수들의 자문이 반영됐으며, 미끄럼을 줄이는 풀커버 다이아몬드 그립을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더스크랙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국내 팔씨름 산업의 성장과 국가대표 선수 육성을 위한 상생 협력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하반기 연맹이 진행하는 각종 대회와 행사 후원은 물론 선수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스크랙과 대한팔씨름연맹은 선수 육성, 대회 운영, 훈련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국내 팔씨름 종목의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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