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저작물 활용 창업 아이디어 발굴…‘2026년 제7회 공공저작물 활용 사례 공모전’ 열려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13 10:00:24

대상(문체부 장관상, 1팀) 300만원, 최우수상(1팀) 200만원, 우수상(2팀) 100만원 등 총 4개 기업 선정 ▲2026년 제7회 공공저작물 활용 사례 공모전 홍보 이미지 (사진제공=한국문화정보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가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정운현)과 8월 7일(금)부터 9월 30일(수)까지 ‘2026년 제7회 공공저작물 활용 사례 공모전’을 연다. 해당 공모전은 저작권 침해 우려가 없는 공공저작물의 상업적 사용을 장려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창업 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 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공공저작물 활용 제품과 서비스 개발 사례를 모으는 이번 공모전은, 공공저작물을 기반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했거나 개발 예정인 창업 기업과 예비 창업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2014년부터 2025년 사이 공공저작물 지원 사업 참여 이력이 있더라도, 이전과 다른 신규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보인다면 재참가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다.

공모 대상은 ‘공공저작물을 활용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사례’로, 이미지, 영상, 오디오, 글꼴, 3D 모델링, 전통 문양 중 1개 이상의 공공저작물을 적용한 결과를 제출하면 된다. 단, 사용되는 공공저작물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공공누리 제1유형’ 또는 ‘제0유형(공공저작권 자유이용 허락표시)’이어야 하며, 글꼴은 ‘공공안심글꼴’을 이용해야 한다.

이번 공모 접수는 8월 7일(금)부터 9월 30일(수) 23시 59분까지 공공누리 누리집 내 신청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1차 서류 심사(10. 7.~10. 16.)와 2차 발표 심사(10. 21.~10. 28.)를 거쳐, 10월 30일(금)에 최종 수상 기업을 발표한다. 시상식은 11월 13일(금)에 개최될 예정이다.

평가 기준은 ‘공공저작물 활용성’, ‘사업성’, ‘경쟁력’, ‘성장 가능성’ 등으로 설정됐으며, 제출 서류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종합 검토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한다.

대상 300만 원 등 4개 기업을 선정, 홍보 및 사업화 지원 시상은 총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1개 팀에 300만 원, 최우수상(한국문화정보원장상) 1개 팀에 200만 원, 우수상(한국문화정보원장상) 2개 팀에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수상 기업이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및 사업화 지원 혜택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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