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폼, NAD⁺ 기반 ‘나드플러스 볼륨 앤 덴시티 크림’ 28일 출시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18 11:43:48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트루폼이 NAD⁺를 핵심 성분으로 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트루폼은 오는 8월 28일 ‘트루폼 나드플러스 볼륨 앤 덴시티 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루폼은 피부를 리커버리 관점에서 관리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체중 관리 이후 달라진 피부 컨디션을 고려한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세포 조효소 NAD⁺를 전 라인의 핵심 성분으로 적용했다.
이번 신제품은 체중 감량 이후 얼굴 볼륨과 피부 밀도 변화가 고민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기획됐다. 제품명에도 볼륨과 밀도 케어 방향성을 반영했다.
‘트루폼 나드플러스 볼륨 앤 덴시티 크림’은 라인 내 최고 함량인 NAD⁺ 1,000ppm을 적용했다. 여기에 NMN 1%, 보르피린 5%를 담은 볼륨 콤플렉스를 더했다.
제품은 주름 개선과 미백 이중기능성 화장품으로 출시된다. 트루폼은 해당 제품을 통해 꺼져가는 얼굴 볼륨과 피부 밀도 관리에 초점을 맞춘 더마 루틴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남포온누리약국 백홍순 약사는 “체중 관리를 마치고 나서 피부 상담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눈에 띄게 늘었다”며 “트루폼 나드플러스 볼륨 앤 덴시티 크림은 NAD⁺를 제품 목적에 맞는 최적의 함량으로 적용해 급격한 다이어트 이후 얼굴의 볼륨과 피부 밀도 변화가 고민인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피부 관리 루틴에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트루폼은 약국 전용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신제품 역시 전국 약국을 통해 판매된다.
한편 NAD⁺는 세포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조효소로, 노화 생물학 분야에서 연구가 이어지고 있는 물질이다. 2013년 국제 학술지 《셀(Cell)》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노화에 따른 NAD⁺ 감소가 세포핵과 미토콘드리아 사이의 신호 전달을 교란한다는 기전이 제시됐다.
사람의 피부 조직을 분석한 PLoS ONE 2012년 연구에서는 신생아부터 77세까지 49건의 조직을 측정한 결과, 연령에 따라 피부 NAD⁺ 농도가 감소하는 경향이 관찰됐다. NAD⁺의 전구체인 NMN에 대해서도 피부 세포와 콜라겐 관련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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