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소방훈련까지"… 이노기획 '끌루이', 경동원서 7번째 '나눔 루틴'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17 11:37:59

▲사진 제공: 이노기획

 

 

 





뷰티 브랜드 '끌루이(C’LUII)'를 전개하는 이노기획이 일회성 기부를 넘어 아이들의 안전과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정서적 스킨십으로 진정한 사회적 기업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노기획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아동양육시설 '경동원'을 찾아 일곱 번째 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이노기획 임직원들은 다가오는 환절기와 추위를 대비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포근한 이불을 비롯해 과자 선물세트, 알록달록한 양말 세트 등을 풍성하게 전달하며 따뜻한 한가위 온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봉사는 단순한 노동이나 전달식을 넘어, 아이들과 한층 더 깊이 교감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임직원들은 시설 내에서 진행된 소방안전교육에 아이들과 짝을 이뤄 참여하며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안전 수칙을 함께 익혔다. 아이들의 든든한 보호자이자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자처한 셈이다. 이어 부쩍 다가온 가을날 정원에 수북이 쌓인 낙엽을 깔끔하게 쓸어내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정원 환경을 정성껏 가꿨다.

 

 

▲사진 제공: 이노기획

 


이처럼 계절과 명절에 맞춰 아이들의 일상 곁을 지키는 이노기획의 발걸음은 자사 뷰티 브랜드 '끌루이'가 추구하는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루틴"이라는 가치와 완벽히 궤를 같이한다. 피부를 가꾸듯 매월 잊지 않고 아이들을 찾아 온기를 더하는 과정 자체가 기업의 흔들림 없는 문화이자 '착한 루틴'으로 완전히 정착했음을 보여준다.


이노기획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준비한 선물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소방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을 함께 배우고 눈을 맞출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화려한 포장보다는 아이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정성 있는 나눔 루틴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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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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