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6년 홍성군 지역청년 AI 진로 취업 집중 프로젝트' 3차까지 성공적 마무리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0-27 11:37:30
홍성군 내 특성화고·대학 대상 'AI 진로 취업 집중 프로젝트' 운영
청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형준)가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 홍성군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AI 진로 취업 집중 프로젝트'가 3차까지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직무기반 흥미·적성 진단과 AI 취업 설계를 활용해 참여 청년이 스스로의 강점을 이해하고, 진로 탐색부터 실전 취업 역량까지 단계별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은 홍성군 내 고교(홍성공업고등학교, 홍성여자고등학교, 갈산고등학교)와 대학(청운대학교, 폴리텍대학) 5개 기관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각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대면 특강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3개 기관 참여 인원은 200명 이상으로,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만족도도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11월과 12월에 각 1개 기관씩 남은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1차시에는 스마트폰 앱 기반 'Smart Prediger'와 물리카드를 병행해 흥미·적성 유형을 진단하고 결과를 해석한다. 2차시에는 'AI 만다라트'를 활용해 진로 목표를 설정한 뒤, 성공 취업을 위한 8가지 세부 과제를 AI로 설계한다. 이후 심화 과정을 희망하는 참여자에게는 AI 자기소개서 특강 및 1:1 컨설팅, 면접 특강, 모의면접 컨설팅으로 구성된 'AI취업마스터 워크숍'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진로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AI를 활용한 목표 설정과 과제 설계 방식에 대한 호응도 높았으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다수의 참여자가 향후 추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지역 청년들의 진로·취업 지원에 대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센터 관계자는 "직무 기반 흥미·적성 진단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진로 탐색에서 끝나지 않고 구직 준비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이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와 추가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의사가 높아 큰 보람을 느낀다"며 "남은 일정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지역 고교·대학과 연계한 진로교육 체계를 구축해 지역 청년 진로 거버넌스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 운영 대학으로서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을 위한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핵심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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